
당근마켓이 해외에서는 캐럿(Karrot)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인데, 한국의 상징과도
같은 매너온도 시스템을 안 쓴다고 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체온인 36.5도를 기준으로 생각하니까 직관적인데, 해외는 화씨(°F)를
쓰는 나라도 많고 온도 자체를 신뢰도랑 연결 짓는 개념이 생소해서 그렇다네.
괜히 설명하기 복잡해지니까 해외 버전에서는 그냥 직관적인 별점이나 리뷰 시스템으로 대체한
듯함.
확실히 서비스 현지화하려면 그 나라 정서에 맞게 바꾸는 게 중요한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