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마법같은 사랑...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언제 사라져 버릴지 몰라
난 영원한 마법을 꿈꾸지
그래서 달에게 말하곤해
우리가 늘 오늘처럼
사랑하게 해 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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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온세상이 마냥 예뻐보이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니까
온세상을 다 가진듯 했어
그렇게 난 나도 모르게 마법에 빠진거야
'사랑은 마법과도 같은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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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달한테 속삭였어.
"영원히 마법에서 풀리지 않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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