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 그림일기

글/그림 : 앤_

1화-친구의 남편



제 친구의 남편들은 기반이 잡혀 부인을 호강시키는데

자기는 아직도 저를 고생시키는 것 같아 이런 자리에선 늘 마음이 무겁다고 합니다.
 
진짜 전 그런 거 하나도 안 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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