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 그림일기

글/그림 : 앤_

앤의그림일기-아빠의 셔츠

 

www.hyoni.com 
 
 
 
 
부끄러웠던 어릴적 기억입니다.
어린 시절엔 왜그리 부러운 것이 많았든지..
 
정말 이때 생각을 하면
아빠께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힘든 세상에서 소중한 가족을 지켜주신
아빠께 다시한번 감사하단말..
그리고 존경한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무진장 사랑하는 바가지 그림일기.
앞으로 세월과 함께 바가지들도 나이를 먹어 갈겁니다.
자라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구요..
 
지금 바가지 애니매이션을
저희 팀 DND KOREA 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일과 병행을 하면서 만드는 작업이라
좀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완성되면 울 풀빵친구님들께
젤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기다려 주시구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 꼭꼭 되세요~
 
 바가지도트 클릭하심 바가지 집으로 이동합니다
마니마니 놀러오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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