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칠이 납량특집: 어둠속에 누군가 있다.(질라 안나옴)
후기: 그녀석 깡 도 좋지...나한테 500원 주면서 핸드폰 까지 빌려서 거짓으로 자기 친구한테
몇호실이냐고 물어보기까지 하고 나한테 이름까지 알려줬다니까.
그날 기숙사 사감 에게 말하고 퇴사자 명단에서 그자식을 찾았어.
내가 이름은 잘 못 외워도 얼굴은 어두운데서 봐도 외울수가 있거든...
그녀석 과에 전화해서 그녀석을 찾았더니..이미 자퇴한 녀석이였지 뭐야...
그리고 그녀석이 우리방 창문으로 들어온것도...창문 바로옆에 있던 내 책상 위에
올려져 있던 내 지갑이 목표 였나봐...
그걸 멍청하게 인사까지 반갑게 하면서 내 보내 주었다니...ㅡ ㅡ;;;
아무튼...오늘 내용은 이래...
질라가 안나왔다고 섭섭해 하지 말라구...다다음주에는 꼭 등장 할테니까!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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