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 나는 관대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별로 안녕하지가 못하네요.캔버스화를 신고갔다가 바지단과 양말이 훔뻑 젖고 말았어요-_-;;
(덕분에 주위 분들에게 냄새의 민폐를...쿨럭)
비가 정말 많이오죠?
더운건 정말 싫지만 이렇게 빨리 지나가 버리나..싶어 한편으로는 아쉬운 오늘입니다.
11화 올립니다.
소낙비마냥 퍼붇는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에 몸들 바를 모르겠어요.ㅠ_ㅠ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a
비 온다고 괜히 죄없는 방바닥 괴롭히지 마시고..
심심함과 따분함의 이중주가 거칠게 밀려올 때!
그때! 한번 들러주세요.^^
그럼!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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