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식 ] - 제8화 < 따뜻한 찐빵 >
중간에 낙서가 있으니 업데이트가 빠른 것 같군요.;
낙서는 제 넋두리 같은 것이고 과장된 면이 있는 낙서일 뿐입니다.
별 의미는 없습니다. 제가 쉬어가는 의미정도..힘들지만 죽을 정도는? 아니에요.^^;
직장이 있어야할 나이 때문인지..주변에서 이젠 만화 포기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지금은 그다지 인기있는 만화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전에 격려해준신 분.. 감사했습니다. 그리는 힘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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