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
거 참 짜증나는 사람있어
머 그럼 안되는 거지만...
너는 그래도 싸 그래도 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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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가끔 두얼굴의 사나이랄까나...;;;
물론 나도 내가 가끔 두렵다지만...
알고보면 너나 나나 피차 마찬가지 아냐??
그치??
머 사는 게 다 비슷한 것이 오십보 백보 아니겠어..........?
지방에 가서요... 저 이곳 저곳에 벽화좀 그리고 왔어요...
눈 펑펑 내리는 날, 친구와 같이 갔죠...
혹시라도 그림이 필요하거나 벽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물론 그림이 맘에 들어야 하겠지만요...
전 머 주로 저런 느낌같은 느낌 좋아하거든요 ㅋ
암튼!!! 머 필요하시다면야 그립니다!!! just call me~
보나스로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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