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쭝의 소심러브

글/그림 : jingshow

앙제와 데비-선택




살아가면서 항상 선택을 하게 됩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타인의 선택을 보면서 내가 옳다 나쁘다 말할 자격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는 것이고
결과가 쓰던 달던
 본인이 마시기로 결정한 잔이니까요.

선택이라는 항목은
다른건 몰라도 꽤 스트레스 거리인건 틀림없네요.

ㄱ-

 

*뱀발*

충동적(?)이면서도 기타 이유가 조큼 붙은 서울행을 불쑥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갔더니 너무 좋아서 그대로 일주일을
눌러 있다가 왔네요 ㅋㅋ

돌아올떄 보따리가 무거워서 혼났어요...(먼 산)
오랫만에 숨 좀 크게 쉬고 온 기분입니다. ^^

*뱀뱀발*

앙제와 데비는 제 오리지날 캐릭터입니다.
제가 가끔 좀 심각한 이야기를 하고 싶을때 등장하는 친구들이랍니다 ^ ^

풀빵웹툰

안쭝의 소심러브

12화-앙제와 데비-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