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 K-POP 과정 콜쇼에 참여한 그룹 더히든

기사입력 2019.09.19 16:39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의 콘텐츠 마케팅 실무교육 K-POP 과정의 콜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부밍사운드에서 열린 가운데 파트너 아티스트로 참여한 그룹 더히든(오른쪽)이 교육생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의 콘텐츠 마케팅 실무교육 K-POP 과정의 콜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부밍사운드에서 열린 가운데 파트너 아티스트로 참여한 그룹 더히든(오른쪽)이 교육생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인터넷 종합지 더팩트가 주최하고 한국진로교육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고민과 기업의 마케팅 이슈를 연결해 참가자들이 직접 마케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실무중심 교육과정이다.


이번 콜쇼는 실무능력개발 교육과정의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원 총괄 프로듀서인 이혁준 프로듀서의 지휘하에 진행됐으며, 파트너 아티스트인 뮤지션 정세영과 더히든, 박정훈, 그레이스신이 참여해 공연을 진행하고,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더히든은 정규 앨범 타이틀곡 'THEHIDDEN 1733'에 수록된 '누구땜에'와 가수 박효신의 '야생화'를 소화하며 실력파 보컬 그룹임을 입증했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티스트와 밀착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실력 있는 가수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의 콘텐츠 마케팅 실무교육 K-POP 과정은 8월 24일에 시작해 12월 28일에 수료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 콜쇼를 기점으로 참가자들은 파트너 아티스트와 함께 실제 음원 발매부터 홍보·마케팅, 공연 기획까지 실행하는 본격적인 실무에 돌입하게 된다.



아티스트로 콜쇼에 참여한 더히든의 멤버 지노와 철민, 성현(왼쪽부터)






교육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지노






녹음 준비하는 더히든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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