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지난 4일 서울 경리단길에 위치한 스페이스 K에서 '피부 건강 캠페인'을 열었다고 5일 알렸다.
LG는 자사 CNP 차앤박화장품을 통해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청소년 피부 질환 치료비에 지원한다.
이 캠페인은차앤박화장품이 청소년들의 피부 건강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전개하는 첫 사회 공헌 활동으로,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후원금과 에디션 판매 수익금 일부가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CNP 차앤박화장품의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리미티드 에디션'은 CNP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