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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명예회장 청운동 자택, 손자 정의선 부회장 물려받았다

기사입력 2019.07.19 12:43

19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할아버지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살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택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사진은 지난 2013년 고 변중석 여사 6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청운동 주택으로 들어가고 있는 정의선 수석부회장. /더팩트 DB

현대家 상징 청운동 자택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품으로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할아버지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살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택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은 지난 3월 14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에게 청운동 주택과 토지를 증여했다. 앞서 정주영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몽구 회장은 2001년 청운동 집을 상속받았다.


청운동 주택은 정주영 명예회장이 38년 동안 살면서 현대그룹을 일궈낸 곳이다. 그는 매일 새벽마다 인근에 거주하는 가족들을 불러 함께 아침밥을 먹고 계동 현대그룹 사옥으로 출근했다.


1962년 7월 지어진 청운동 주택은 건물 면적이 지상 1층 169.95m², 2층 147.54m² 규모로 공시지가 기준 약 33억 원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거주하고 있다. 청운동 자택은 빈집으로 남아있는 상태다. 집은 정주영 명예회장이 살던 모습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기념관 등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청운동 집 소유권이 이전된 것일 뿐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정해지진 않았다"고 밝혔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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