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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설 '황금벌레' 출간

기사입력 2019.07.06 17:27

고종 서거 100주년에 관련 소설책이 발간되었다.?


6일 출판사 바보물고기에 따르면 박종성·윤갑희씨는 지난 1일 소설 '황금벌레'를 출간하였다.


이들 저자는 이미 한 차례 소설 '평양을 세일합니다'로 잇단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자연스럽게 이번에 내놓은 소설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책은 역사 속 미스테리로 남아 있던 고종의 금괴를 쫓는 이들의 모습을 저자 특유의 독특한 상상력 반영으로 인해 재미있게 전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문물 오타쿠인 고종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황학동에서 발생한 엽기적 살인사건, 등장할 때마다 빵빵 터지는 어설픈 문화재 밀거래상들의 이야기, 현실정치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유력 대권후보자의 이중성, 역사책에 등장하지 않는 고종 암살에 숨겨진 비하인드 등 매 페이지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의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고종 서거와 관련, 특별한 해를 앞두고 오랜 시간 기획 등 사전 작업에 착수해 이번 서적을 출간하였다.?


박씨는 "고종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나오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발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나름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창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많은 독자들이 읽고 난 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씨는 대한민국 10대 아트디렉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윤씨는 카피라이터, 작사가 등의 이력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책은 15년간 호흡을 맞춘 이들 저자의 또 다른 결과물로 관련 업계 등에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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