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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아베, 전화통화…"北 발사체 논의"

기사입력 2019.05.06 20:14

트럼프 페이스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6일 밤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하였다.?

산케이는 복수의 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 당초 7일 전화회담을 하려던 두 정상의 일정이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미일 정상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쏜 발사체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북 정책을 조율할 전망이다.


아울러 양국의 긴밀한 연계 방침도 재확인한다.

북한은 지난 4일 오전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에 단거리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하였다.?

국방부는 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발사체에 대해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포함해 240㎜, 300㎜ 방사포를 다수 포함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발사체가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미 CNN도 발사체 발사 당시 장면이 담긴 위성사진 2장을 단독 입수해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발사체가 미사일이 맞다면 이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다.

다만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앞서 북한의 발사체는 '단거리'이기 때문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모라토리엄(동결) 위반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었다.

그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발사는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트럼프 행정부의 비핵화 달성 노력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북한과의 협상 의지를 피력했다.

우리 국방부는 한미 정보당국이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와 관련해 세부 탄종과 제원을 공동으로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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