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진중권 "최강욱 靑 비서관, 망조 든 청나라 황실 내시 보는 듯"

진중권(사진) 전 동양대 교수가 24일 자신의 SNS에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더팩트 DB진중권, 설 연휴에도 최강욱 비서관 맹비난[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이게 '허위 인턴 활...
  홍준표

홍준표 "고향 출마 위해 공관위 설득하겠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향에서 총선 출마를 위해 공관위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홍준표 "25년 동안 당 위해 할 만큼 했다"[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고향에서 총선 출마하기 위해 당을 설득하겠다...
  황교안

황교안 "정권의 권력 사유화, 특검 추진하겠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설 연휴 첫날인 24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인사에 관련한 긴급 입장을 발표했다. /더팩트 DB"오직 측근 구제 위해 국정 권한 남용" 비판[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특검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권력 사유...
  [TF확대경]

[TF확대경] "黃과 경쟁 기대"…종로 출마 선언 이낙연, 호감도 급상승?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이해찬 대표가 제안한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직과 서울 종로 출마 요청을 수락했다.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 승강장에서 귀성길의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총선 간판 행보를 보인 이 전 총리. /용산=김세정 기자대중성 강점으로 이해찬과 '투톱 체...
  [TF초점] 주옥순·정봉주 등 '논란의 인사들' 총선 출마 러시

[TF초점] 주옥순·정봉주 등 '논란의 인사들' 총선 출마 러시

'친일 논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왼쪽), '성추행 논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21대 총선에서 TK(대구·경북)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더팩트 DB'출마의 자유' 있지만…당에선 "전체 선거 악영향" 우려[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친일', '성추행',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