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나경원 의혹 제기에

靑, 나경원 의혹 제기에 "사실무근" 강한 유감

청와대는 21일 '버닝썬 사건'과 연관된 윤모 총경의 아내가 문재인 대통령 딸 부부의 태국 이주를 도왔을 것이라는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DB"野, 계속 확인되지 않는 의혹 제기"[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청와대는 21일 ...
  文대통령, '갈등 유발' 정치권 지적…

文대통령, '갈등 유발' 정치권 지적…"통합 위해 함께 더 노력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7대 종단 지도자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 왼쪽부터 김희중 대주교(천주교), 오도철 교무(원불교), 김영근 성균관장(유교), 김성복 목사(개신교), 문 대통령, 원행 스님(불교), 이홍정 목사(개신교). /...
  정무위, '조국 펀드' 추격전…미래에셋대우·KTB증권 증인 출석

정무위, '조국 펀드' 추격전…미래에셋대우·KTB증권 증인 출석

21일 국회 정무위 종합감사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증인들이 출석해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오른쪽부터 김은수 KTB투자증권 상무와 이종서 미래에셋대우증권 본부장 등. /국회=문혜현 기자김용태 "매출 0원, 2억2천 손실, 실적...
  다음 달 한일정상회담? 강경화

다음 달 한일정상회담? 강경화 "아직 갈 길 멀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전했다. 강 장관이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이낙연 총리 친서에 대해서는 '긍정'[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여야 3당, 공수처법 입장차 여전… 이인영

여야 3당, 공수처법 입장차 여전… 이인영 "지켜보자"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국회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21일 검찰 개혁안과 법안 처리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했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헤어졌다. 지난달 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이인영 민주당 ·나경원 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