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조 규모 내년도 예산안, 밤샘 끝에 본회의 통과

469조 규모 내년도 예산안, 밤샘 끝에 본회의 통과

국회는 8일 새벽 우여곡절 끝에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이새롬 기자'선거제도 개편' 요구 야3당은 결국 불참… 정국 경색 전망[더팩트ㅣ이원석 기자] 정부 제출안보다 9265억 원 순감한 469조5752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8일 새벽 우여곡절 끝에 국...
[TF현장] '148억 체납' 최삼환 전 삼호인터내셔널 대표 주소지 가보니

[TF현장] '148억 체납' 최삼환 전 삼호인터내셔널 대표 주소지 가보니

국세청이 최근 공개한 '2018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회사 설립 5개월 만에 148억 원을 체납한 최삼환 전 삼호인터내셔널 대표의 이름이 올랐다. 7일 오전 삼호인터내셔널이 위치한 곳으로 알려진 인천 서구 아라오토밸리수출단지 입구. /인천=허주열 기자회사는 '...
[TF주간政談] 손학규 단식 결단, 또 무슨 일 터지나?...정가 '술렁'

[TF주간政談] 손학규 단식 결단, 또 무슨 일 터지나?...정가 '술렁'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며 지난 6일부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7일 단식하며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손 대표 모습. /국회=문병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6일부터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야3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