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출국장 '택시 추돌사고' BMW, 최대 시속 131km 추정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사고현장 감식을 진행한 결과 사고당시 BMW 차량의 사고 직전 최대 속도는 시속 131km로 추정됐다. 위 사진은 이번 김해공항 사고와 무관. /더팩트 DB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1항 업무상과실치상죄[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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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3단체, 청와대에 프레스센터 환수 서명지 전달
언론 3단체 회장들이 16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프레스센터 언론계 반환 언론인 서명서'를 전달했다. /한국기자협회 제공프레스센터 환수 서명에 언론인 4247명 동참[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한국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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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미래가 성큼'…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 발표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사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 발표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세종 5-1 생활권 총괄계획을 맡은 정재승 KAIST 교수가 기본구상안 발표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더팩트ㅣ배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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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워터파크 찾은 시민들, '폭염경보 물러가라'
전국이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등 폭염경보가 발령된 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병희 기자[더팩트ㅣ고양=문병희 기자] 전국이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등 폭염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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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현장] “오히려 앉기 힘들어요” 무늬만 임산부 배려석, 해법 찾기 나섰다
공항철도는 이달 초 회사 캐릭터인 ‘나르’ 인형을 일반열차 전 객실의 임산부 배려석에 비치했다. 배려인형에는 ‘임산부 배려석’이라는 문구가 한글과 영어로 표기돼 있다. /황원영 기자[더팩트│황원영 기자] “임산부 배려석에 늘 (임산부가 아닌) 사람들이 타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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