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TV리포트에
"본인 확인 결과 아내가 둘째를 임신 중이고, 7월 출산 예정이다. 태명은 보비다"라고 밝혔다.
김준현의 둘째 소식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에서 공개됐다.
김준현은 "애를 하나 더 낳으면 되겠다"는 유민상의 이야기에 "멀지 않았습니다"
"임박했다. 7월 출산이다. 태명은 보비다"라고 말했다.
김준현은 "12월부터 계속 먹었다. 내가 입덧을 한 것이다"라며 한동안 식욕이 왕성했던 이유도 공개했다.
갑자기 더 먹더니 입덧?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