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2030이 사회적으로 손해 보는 세대라는 인식이 강한데,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오히려 최악의 세대라고 욕먹을 것 같음.
개인주의 심해지면서 공동체 의식은 박살 났고, 남녀 갈등이나 혐오 문화 같은 사회적 갈등만
키웠다는 평을 피하기 힘들 듯함. 특히 저출산 문제나 인구 구조 망가진 거 생각하면 후세대
입장에서는 원망할 대상이 우리밖에 없긴 하네.
지금이야 우리가 힘들다고 말하지만, 미래 관점에서 보면 사회 시스템을 무너뜨린 주범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씁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