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174개 시민단체 모였다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174개 시민단체 모였다

16일 이태원역서 '참사 49일 시민추모제'7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발족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공식 사과, 책임 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뉴시스[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이태원 참사의 진상을 규명...
  '불법 촬영' 래퍼 뱃사공 재판행…내년 1월 첫 기일

'불법 촬영' 래퍼 뱃사공 재판행…내년 1월 첫 기일

성폭력특례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래퍼 뱃사공(36·본명 김진우)이 재판에 넘겨졌다. /뱃사공 SNS 캡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래퍼 뱃사공(36·본명 김진우)이 재판에 넘겨졌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
  박희영 용산구청장, 자택 불법증축…이태원 참사 뒤 철거

박희영 용산구청장, 자택 불법증축…이태원 참사 뒤 철거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7년 전 자택을 불법증축해 생활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31일 오후 경찰과 국과수 관계자들이 이태원 참사 현장 합동감식을 마치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전자팔찌 훼손 공범' 김봉현 조카 구속영장…내일 심사

'전자팔찌 훼손 공범' 김봉현 조카 구속영장…내일 심사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명수배됐다./서울남부지검 제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라임 사태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조카 김모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8일 결정된다...
  경찰, '한동훈 주거침입' 더탐사 압수수색 시도…대치 중

경찰, '한동훈 주거침입' 더탐사 압수수색 시도…대치 중

더탐사 "언론자유 함부로 훼손…응할 수 없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7일 오전부터 경기 남양주시 더탐사 사무실 등에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거부당해 사무실 앞에서 대치하고 있다. /더탐사 생중계 캡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주거침입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