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 새 해 맞 이
'쓱싹쓱싹~'
더욱 밝고 빛나는 해가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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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기뻤던 날
슬펐던 날
행복했던 날
가슴 아팠던 날.
이젠 2006년이야
새로운 해를 위해
내 맘을 말끔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간직해야 할 것들은 간직하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대청소를 해보자구~!!
2006년은 좋은 일만 가득한,
더욱 빛나는 해가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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