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회사 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병원 진료를 마치고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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