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K보건산업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까지 늘어났다.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 강남구 K보건산업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까지 늘어났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54명 늘어난 484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강남구 K보건산업에서 5명이 더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26명까지 늘어났다.
이밖에 신촌세브란스병원 집단감염도 2명 추가됐고, 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환자가 9명이다.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는 19명이다.
honey@tf.co.kr
[인기기사]
· [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KBS 추석 '나훈아 스페셜', 왜 쉬쉬하나
· 2억짜리 아파트, 전셋값 2억1000만 원…'깡통전세' 본격화 조짐
· 故 오인혜, '편견' 맞섰지만 못다 이룬 꿈…아름다운 별 되다
· 군복 입은 빅뱅 승리 "성매매 알선 안해" 혐의 대부분 부인
· 이재용 변호인단 "전관예우 주장 등 허위 기사…민·형사 책임 물을 것"
· [TF이슈] '공모전이 뭐라고' 평택 편의점 차량 돌진 '쾅쾅쾅'…30대 여성 구속영장
· 애플, '아이폰12' 빼고 신제품 대거 공개…달라진 점은
· '싸이 흠뻑쇼 17-19' 안방서 즐긴다…18일 SBS 편성
· 기아차, 2027년까지 전용 전기차 모델 7개 출시 "체제 전환 속도"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새로운 주소'TF.co.kr'를 기억해주세요![http://www.TF.co.kr]
- 걸어 다니는 뉴스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