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고 남보원(본명 김덕용)의 빈소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21일 오후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고 남보원(본명 김덕용)의 빈소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고인이 된 남보원은 입원 중이던 서울 순천향병원에서 오후 3시40분쯤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방송코미디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장지는 경기도 남한산성 부근 가족묘로 정해 졌으며 발인은 23일이다.
엄용수 대한민국방송코미디협회장이 조문을 하고 있다. |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인기기사]
· [신격호 별세] 이재용 등 조문 행렬…신동빈 아들 신유열 도착
· [TF사진관] 자유한국당의 젊은 정치, '여의도에 90년대생이 온다'
·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72-홍진영] 시련의 6개월, '트로트 비타민' 재충전
· [TF의 눈] '결정 장애' 보수야권, 험난한 통합 대장정
· 'LS家 3세 첫 수장' 구본혁, 부임 10일 만에 CEO 내려놓은 이유는
· [TF초점] '킹크랩'이 가를 김경수 운명…2심 선고 D-1
· 삼성, 이번주 초 사장단 등 인사 유력…'뉴삼성' 속도 낼까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새로운 주소'TF.co.kr'를 기억해주세요![http://www.TF.co.kr]
- 걸어 다니는 뉴스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