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나한테 밤 편지를 써줬으면 하는 스타 1위

기사입력 2019.09.18 14:41

16일 가수 이진혁이 '팬앤스타' 개인랭킹 1위에 올랐다. /팬앤스타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이진혁이 '팬앤스타' 개인랭킹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팬앤스타'에서는 '나한테 밤 편지를 써줬으면 하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9월 둘째 주 투표를 진행했다. 이진혁은 개인랭킹 투표에서 672,143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규현이 544,330표를 얻으며 2위에 머물렀고 3위는 황치열로 151,738표를 얻었다.


'팬앤스타'는 아티스트가 개인랭킹에서 5주 연속 1위 하면 지하철 2호선 전광판과 일본 신주쿠에 위치한 전광판에서 1위 축하 소식을 상영한다. 또 10주 연속 1위를 하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 위치한 전광판을 통해 수상 소식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이진혁의 1위 소식에 닉네임 '햇살미소진혁v'은 "진혁아 2주 연속 1등 너무 너무 축하해. 진혁이를 좋아하고 아껴주는 브이단들이 늘 뒤에서 응원하고 있으니깐 진혁이는 지금처럼만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 거 다했으면 좋겠어! 아기태양 늘 뒤에서 응원할게"라고 축하했다.


한편 이진혁은 오는 10월 13일 대만 팬미팅 ‘진혁:해 [T.Y.F.L] in Taiw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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