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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9 한중일 기업가 포럼(2019 Trilateral Entrepreneurs Forum)'이 열린 가운데 장궈칭 중관춘 전략적 신흥산업 인재개발센터장(왼쪽)이 박재욱 VCNC 대표와 두웨이빈 중파그룹 국제협력 총책임자, 나이토 야스토리 SPEEDA 아시아 비즈니스 대표, 이지혜 AIM 대표(왼쪽 두번째부터)를 소개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9 한중일 기업가 포럼(2019 Trilateral Entrepreneurs Forum)'이 열린 가운데 장궈칭 중관춘 전략적 신흥산업 인재개발센터장(왼쪽)이 박재욱 VCNC 대표와 두웨이빈 중파그룹 국제협력 총책임자, 나이토 야스토리 SPEEDA 아시아 비즈니스 대표, 이지혜 AIM 대표(왼쪽 두번째부터)를 소개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과 한중일 혁신 기업가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박재욱 VCNC 대표, 두웨이빈 중파그룹 국제협력 총책임자, 나이토 야스노리 SPEEDA 아시아 비지니스 대표, 이지혜 AIM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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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9 한중일 기업가 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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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사하는 한메이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사무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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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석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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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궈칭 중관춘 전략적 신흥산업 인재개발센터장과 박재욱 VCNC 대표와 두웨이빈 중파그룹 국제협력 총책임자, 나이토 야스토리 SPEEDA 아시아 비즈니스 대표, 이지혜 AIM 대표(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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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M 어플 소개하는 이지혜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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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 착용하는 박재욱 대표 |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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