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새로운 유닛, 세훈&찬열(EXO-SC)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 (왓 어 라이프)'의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가운데 사회를 맡은 엑소의 멤버 수호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그룹 엑소의 새로운 유닛, 세훈&찬열(EXO-SC)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 (왓 어 라이프)'의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가운데 사회를 맡은 엑소의 멤버 수호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What a life'와 시원한 멜로디의 '있어 희미하게'를 포함한 6곡의 힙합 장르 노래가 수록됐다.
세훈(왼쪽), 찬열과 인터뷰하는 수호 |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인기기사]
· [TF초점] '위버스'로 하나 된 BTS 아미, 소통 강화 '명암'
· '애경 야심작' AK&홍대 1주년 코앞인데…뿔난 점주들 집단 시위 조짐
· [TF초점] '윤석열 사단' 시대 열리나…첫 인사 주목
· [TF초점] "5·18 괴물 집단" 김순례 복귀… 한국당에 '득'일까 '독'일까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새로운 주소'TF.co.kr'를 기억해주세요![http://www.TF.co.kr]
- 걸어 다니는 뉴스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