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프리즘] 흑역사 피한 이연모 부사장, '롤러블폰' 향해 전력 질주

[TF프리즘] 흑역사 피한 이연모 부사장, '롤러블폰' 향해 전력 질주

임원인사에서 자리를 지킨 이연모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부사장)이 내년에도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책임진다. /LG전자 제공이연모 LG전자 MC사업본부장, 내년 스마트폰 사업도 책임진다[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매년 LG전자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