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MB 기자회견 발언에 분노"
<자료: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날 입장발표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검찰 수사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한 것을 두고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문 대통령이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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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MB 기자회견에 분노의 마음을 감출수 없다. "
<안희정페이스북>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안희정 충남지사가 "문 대통령의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 안 지사는 18일 자신의 SNS에 "문 대통령의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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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공정위 부위원장에 지철호 중기중앙회 상임감사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차관급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지철호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를 임명했다./청와대 제공박수현 대변인 "중소기업 현장 이해도 높아" [더팩트 | 청와대=오경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차관급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지철호(56)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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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파 "안철수·유승민 통합, 한심한 수준…安, 보수에 투항"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인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소속 의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같은 당 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의 통합 공동선언 발표를 비판하고 있다. 이날 정동영, 장병완, 박주현, 유성엽, 김광수, 최경환 의원이 참석했다. /국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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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눈길 피하는 국민의당 '안철수·김동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김동철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상화폐 열풍, 정부대책의 한계와 올바른 대응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김동철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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