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전념"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 전격 은퇴 선언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민병헌(34)이 은퇴 후 치료에 전념한다. /뉴시스민병헌 "롯데에 보탬 되고 싶었는데 아쉬워"[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민병헌(34)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롯데는 26일 "최근 현역 생활 지속과 은퇴 여부를 놓고 고심...
  한국 U-23 야구 대표팀, 파나마에 패배…세계선수권 1승 2패

한국 U-23 야구 대표팀, 파나마에 패배…세계선수권 1승 2패

한국 23세 이하 야구 대표팀이 제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예선라운드 B조 3차전에서 파나마에 2-5로 패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임종찬, 조형우, 김도영 선수. /뉴시스마운드 흔들리며 2-5 패배…슈퍼라운드 진출 '비상'[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한국 23세 이하(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