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폐지하려던 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살린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6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종합청사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 과천=이새롬 기자대검 의견 일부 반영..."직접수사 존치 아니야"[더팩트ㅣ송은화 기자] 법무부가 형사·공판부로 전환할 예정인 직접수사 부서 13곳 중 2곳에 전담수...
|
'횡령·성폭행' 정종선 전 축구감독 구속…"혐의 소명"
횡령 등 혐의로 17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정종선(54) 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의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2번째 청구에 영장 발부…축구부 운영비 수억 횡령 등 혐의[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수억 원대 축구부 운영비 횡령과 학부모 성폭행 혐의 등을 받는 정종선(5...
|
이재용 파기환송심 재판부 "삼성 준법감시위, 양형에 고려하겠다"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가운데 몇몇 시민들이 이 부회장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전문위원 지정해 실효성 검토…특검 "'봐주기 명분' 아니기를"[...
|
[TF포토] 항의하는 시민들 피해 이동하는 이재용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가운데 몇몇 시민들이 이 부회장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
[TF포토] 시민들 항의에 난감한 이재용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가운데 몇몇 시민들이 이 부회장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