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 규모 6.4 지진발생, 국내엔 영향없나?
기상청은 16일 저녁 8시37분쯤 필리핀 콜럼비오 동북동쪽 7km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지질조사소(USGS) 분석 결과를 인용해 밝혔다. /기상청 국외지진정보[더팩트|강일홍 기자] 필리핀 콜럼비오 지역에서 16일 저녁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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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정경심, 병원명 없는 입원증명서 공방
검찰이 16일 오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여섯 번째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정 교수의 소환이 임박했던 9월 25일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대기 중인 취재진들의 모습. /김세정 기자18일 첫 재판 '방어권 보장' 위해 연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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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감찰부장에 판사 출신 한동수 변호사
한동수 신임 대검찰청 감찰부장/법무법인 율촌조국 전 장관 사퇴 전 제청[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판사 출신 한동수(52) 변호사가 임명됐다.법무부는 18일자로 한동수 변호사를 대검 감찰부장에 임용한다고 16일 밝혔다.한 변호사는 1992년 제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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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석달 128회 변호인 접견...'황제수감' 논란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차관이 지난 5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이영복 엘시티 회장 하루 2.1회...채이배 의원 "제도적 방안 필요"[더팩트ㅣ송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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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이슈] '신림동 CCTV 남성' 강간 혐의 벗은 이유는
지난 5월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 한 조모(30) 씨의 범행이 담긴 CCTV 영상 중 일부. /유투브 캡처법원 "범의 있더라도 강간미수죄 적용 어렵다"…주거침입은 유죄[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법원이 지난 5월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집에 침입하려 한 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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